바이오랜드는 14일 알부틴 중간체 제조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기능성 미백원료인 알부틴을 신규 방법으로 제조하는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식품의약품 안전청고시 기능성 미백화장품 원료인 알부틴 생산시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일본 동남아 유럽 및 미주 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투자액은 4억원.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