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정원엔시스템은 13일 도시바와 노트북 전품목을 대상으로 총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원엔시스템 관계자는 "올해 매출목표 1천300억원 가운데 노트북 판매에 따른매출규모는 100억∼13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