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계기술은 오폐수 처리시설 설계 및 시공업체인 한국연수(대표 김운창)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경기계기술은 한국연수에 4억9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4.27%를 취득했다.이로써 대경기계기술의 계열사 수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