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는 10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1천850원(액면가 5백원)으로 확정했다. 디와이는 지난 3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4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