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인 잉크테크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원거리 물류의 효율성과 현지 마케팅 활동의 강화, 신제품 동향파악 등을 위해 현지법인을 7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