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동아제약의 목표주가를 3만2천원으로 내렸다.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는 1.6%, 경상이익은 2.9% 각각 하향조정했다. 박카스의 매출이 부진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