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의 관계자는 8일 "1분기에 3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면서 "작년 같은 분기에는 2천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액은 8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81% 줄었다"면서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