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은 1분기 순익이 4억3천만원으로 작년동기보다 15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매출액은 137% 늘어난 82억7천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익이 많았는데, 이는 유가증권 평가익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