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넉달간 396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상반기 매출 377억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월별 매출은 1월 97억1천만원, 2월 95억6천만원, 3월 100억4천만원, 4월 102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