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 "1분기에 적자 전환"

입력2006.04.02 13:48 수정2006.04.02 13:50

인컴의 관계자는 7일 "1.4분기에는 6억원가량의 순손실을 냈다"면서 "작년 같은 기간에는 2억8천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액은 28억원에서 22억원으로 21% 줄었다"면서 "실적이 나빠진 것은 신규사업인 인터넷복권 사업에 투자하면서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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