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구쇼핑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수성케이블TV 지분 1만7천750주(6억2천1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케이씨에스금호방송 지분 15만840주(3억6천2백만원),한국케이블TV관악방송 지분 2만2천630주(8억3천9백만원),부산케이블TV방송국 지분 26만3천970주(5억9천8백만원)를 각각 매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