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소는 선물회사와 증권회사 대표이사 등으로 상품개발특별위원회와 코스닥50 선물.옵션 활성화 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특별위원회는 부진한 거래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50선물의 활성화 방안과 향후 신상품 상장계획 등을 협의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