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한국인터넷빌링과 제휴, 전기요금 인터넷 대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로 매달 200원의 할인과 자동이체에 따른 1% 요금할인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 요금의 상세내역과 결재내역을 수시로 조회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