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3일 보석류 제조 도소매업체인 코다이아(대표 이동훈 윤준홍)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이통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코다이아에 9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서울이통의 계열사는 6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