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네트는 2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10만주,1억9천9백만원어치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기간은 6일부터 8월5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주(1.7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