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일 임직원의 성과급(상여금)지급을 위해 자사주 8천457주,3억3천6백만원어치를 처분키로 했다. 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2만1천주(0.1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