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아리수인터넷은 2일 일본의 Assistplan사와 3만2천달러 규모의 A/V chat 시스템(소프트웨어)을 오는 27일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