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피, 세닉스디지컴, 소프트랜드 등 3개 업체가 최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일 코스닥위원회가 밝혔다. 이들 업체는 코스닥위원회의 등록 승인을 얻을 경우 오는 10~11월 공모를 거쳐 연말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