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보컴퓨터 =최대주주인 이홍순과 특수관계인(이사) 정철의 각각 채무 25억원, 10억원 연장을 위한 담보제공을 결의. △ LG전자.EI =브라질 현지법인인 LGESP이 현지금융을 통해 차입한 1백29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의. △ 태창 =지난 3월 3일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전액잠식에서 탈피, 외부감인인의 '적정' 감사의견을 받음. △ 대한제당 =TS건설 합병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