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은 중국 국영은행인 차이나뱅크 지점에 자사의 DVR(디지털보안영상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2년전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정확한 공급규모와 조건은 내달에 확정될 것"이라면서 "차이나뱅크 외에 광저우 보천리전자유한공사에 3년간 1천6백만달러 규모의 DVR 공급계약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상용 굿모닝증권 수석연구원은 이와 관련, "1.4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7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DVR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상반기 예상 매출액은 작년보다 32% 증가한 2백31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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