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정공의 최대주주가 에이엠에스외 6인으로 변경됐다. 삼립정공은 에이엠에스 등이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 26.73%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이명곤씨의 지분은 28.85%에서 14.7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