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상한가로 급등했다.

30일 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하며 사상 최저가를 갈아치웠으나 하이닉스 이사회 결과가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돌변했다.

하이닉스는 오후 2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135원, 15% 높은 1,035원에 거래됐다.

이날 하이닉스 이사회는 마이크론과의 메모리사업부문 매각과 관련된 조건부 양해각서(MOU)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발표했고 독자생존 기대감을 받은 매수세가 결집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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