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30일 생명공학 연구업체인 바이오메드랩에 30억4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23.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구개발 부문 활성화를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