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공업은 30일 난용성 항진균제의 경구투여용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아트라정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해 79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뒀으며 올해에는 전년대비 80% 증가한 2백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