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1/4분기 매출 293억원과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총액매출로 환산할 경우 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50억원 대비 157% 신장했고 영업손실은 61% 개선됐다.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4%대로 지금까지 분기 실적중 가장 호전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1/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약 12%대로 지난해 평균 10.5%보다 1.2% 상승하고, 판매관리비가 47억원으로 지난해 분기평균 55억원보다 8억원 가량 개선됐다.

인터파크는 2/4분기중 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3/4분기에 분기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4월17일부터 월드컵티켓 해외 미판매분 약 29만매 추가 판매 등 월드컵을 앞둔 티켓 판매 활성화로 실적 전망을 밝다는 것.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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