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2610]의 카자흐스탄 법인이 현지 민간은행의 일부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카자흐스탄 현지 일간지인 엑스프레스K에 따르면 LG전자 현지법인은 총 100만달러를 들여 `카자흐 카스피언 뱅크'의 일부 지분을 인수했으며 지난 24일 이와관련, 수도 알마티에서 기념행사을 가졌다.

이 신문은 LG전자 현지법인이 인수하게 될 지분은 전체의 2.6%라고 전했으나 자금조달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98년 알마티에 총 920만달러를 투자, 연 30만대 규모의 컬러 TV 생산 및 판매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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