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128메가SD램이 13일째 하락하며 평균가격 3달러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29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16×8)SD램 PC133은 전날보다 개당 3.84% 떨어진 2.90∼3.40달러(평균 3.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보합권인 개당 8.30∼10.20달러(평균 9.52달러)를 기록했다. 64메가(8×8)SD램 PC133도 개당 1.60∼2.00달러(평균 1.76달러)로 전날 수준에 거래됐다.

D램 전자상거래 사이트 컨버지(converge.com)에 따르면 이날 북미 현물시장에서 128메가(16×8)SD램 PC133은 전날과 같은 개당 3.10∼3.25달러를 나타냈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개당 9.50∼10.70달러, 64메가(8×8)SD램 PC133은 개당 1.90∼2.15달러에 각각 거래돼 가격 변동이 없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