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30일 현대중공업[09540]의 목표가격으로 4만2천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1.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였고 특히작년 4분기보다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됐다"면서 "2분기 이후에도 이같은 실적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따라서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8.2% 증가한 8조151억원을 기록하고 경상이익은 4천195억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면서 "지난 2월28일 현대중공업으로 완전계열 분리됨으로써 향후 재무 투명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