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5.6% 증가한 1백40억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17억3천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회사측은 "내수시장 활성화로 주력제품인 도어록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같은 매출신장세가 이익증가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금속은 올해 전년대비 28.1% 증가한 7백20억원의 매출과 40% 늘어난 8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