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썬테크는 29일 주가안정 확보 및 투자자에 대한 신뢰회복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29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6천190주(2.8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