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29일 전자카드의 충전 한도액 변경방법 및 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자카드에 무선충전시 충전 한도액을 설정해 한도액 이상 충전방지 및 한도액을 무선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투자액은 5억3천2백만원이다. 회사는 전자화폐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