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가 나모웹에디터5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웹 그래픽 도구를 통합한 나모 웹에디터 5 파워 플러스를 30일 출시한다. 나모 박흥호 사장은 "이번 제품에서 추가돼 최초로 공개된 그래픽 툴 ‘웹캔버스’로 인해 나모는 웹 사이트를 더욱 다채롭게 디자인하려는 고객들에게 본격적인 웹 사이트 제작 통합 솔루션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