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은 29일 올 1분기 매출액이 140억5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총이익은 27억3천만원으로 전년동기의 15억9천만원에 비해 72.4% 향상됐다. 당기순이익은 17억3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억1천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