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29일 대우조선해양[42660]의 목표주가로 1만2천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이 종목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말했다. 특히 올해 경상이익률은 11%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