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비에프기술투자의 최대주주가 인터바인사모엠엔에이전용펀드 제1호로 변경됐다. 씨비에프기술투자는 종전 최대주주인 씨비에프에셋이 지분을 장외에서 매도해 지분 10.58%를 소유한 인터바인사모엠엔에이전용펀드가 최대주주로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실사(4월25일부터 5월7일까지)결과 씨비에프에셋이 제출한 확인서가 사실이 아닐결우 계약이 해제될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