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 제조업체인 코디콤은 1분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백94% 늘어난 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6백85%와 7백46% 증가한 13억4천만원과 14억8천만원에 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DVR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매출액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