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의 최대주주가 전영삼씨로 변경됐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종전 최대주주인 JF Asset Management Limited가 지분을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 5.72%를 유지한 전영삼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5일 밝혔다. JF Asset의 지분은 9.55%에서 2.0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