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코윈은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인중개사 경공매 아동지도사 과정 등 교육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윈은 안양 및 수원/안산등 경기남부지역으로의 영업망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이다.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간 6억원 정도의 매출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