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계열사 인터파크테크놀러지로부터 인터파크구스닥 주식 17만주,8억5천만원어치를 매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인터파크의 인터파크구스닥 지분율은 60.42%로 늘었다. 이는 인터파크테크놀러지가 보유한 인터파크구스닥의 지분 전부를 인터파크가 매수해 자회사간 출자관계를 정리한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