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트리는 홍콩의 미래제강제약의료유한공사에 3억1천2백만원을 신규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출자후 지분율은 35.3%이다. 벤트리측은 주력제품인 VNP1 및 Mo'Bar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