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미디어의 최대주주가 문우춘씨 등으로 변경됐다. 솔빛미디어는 문우춘씨의 지분상승 및 종전 최대주주인 나래앤컴퍼니와의 특별관계 해소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3일 밝혔다. 문우춘씨의 지분은 종전 7.80%에서 9.25%로 높아진 반면 나래앤컴퍼니의 지분은 8.82%로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