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는 미국의 '글로벌 하우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우리는 글로벌하우리에 10억4천8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하우리의 계열사수는 3개로 늘었다. 한편 하우리는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하드디스크 복구방법 및 복구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