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넥스의 최대주주가 비젼케이기업구조정전문으로 변경됐다. 휴넥스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비젼케이기업구조조정전문이 지분 30.77%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농협중앙회의 지분율은 3.70%에서 0.1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