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22일 동아타이어공업의 주식 거래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주식 액면분할을 위한 구주권 제출로 정지된다고 밝혔다. 동아타이어 주권의 매매거래는 29일부터 재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