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아는 지난달 4일 자회사로 편입된 니트젠의 고정자산에 대한 재물조사를 외부회계법인에 의로해 지난 17일부터 실사를 실시했으나 유형 고정자산중 장부가 기준으로 비품 및 기계장치 항목에서 소프트웨어 등 62억원 상당의 고정자산 실물이 미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