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19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판매업체인 테크마인에 4억4천만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 100%를 확보하고 이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출자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회사는 전략적 사업제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