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19일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보유중인 국민은행 주식 3만5천주(21억1천7백만원)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후 동원수산의 국민은행 지분은 0.01%(3만7천474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