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가들은 4월 둘째주에 도쿄(東京)와오사카(大阪), 나고야(名古屋) 1, 2부 증시에서 569억엔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고 도쿄증권거래소가 18일 밝혔다. 외국인투자가들은 4월 첫주에도 546억엔어치를 순매도했다. 도쿄증권거래소가 발표한 4월 첫주와 둘째주 투자가별 거래동향은 다음과 같다. 구분 둘째주 첫째주 ======================================================= 개인투자가 1천333억엔 순매수 121억엔 순매도 딜러 53억엔 순매도 129억엔 순매도 금융기관 1천465억엔 순매도 559억엔 순매수 뮤추얼펀드 62억엔 순매수 19억엔 순매도 기업투자가 413억엔 순매수 263억엔 순매수 (도쿄=연합뉴스) 김용수특파원 ys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