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토조이는 18일 공시를 통해 "스피커 생산설비의 매각 또는 임대를 내부적으로 검토했으나 회사의 경영사정으로 인해 검토를 중단했으면 일본 자동차 메이커에 카오디오 관련 제품수출건은 제품개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