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메탈은 보통주 70만주를 이익소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소각을 위해 취득할 주식가액 총액은 7억2천8백만원이다. 자사주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19일까지이다.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